용인특례시가 폭염을 앞두고 건설 근로자 안전을 위해 휴게시설을 점검한다.(사진=용ㅇ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건설 근로자가 온열질환 등을 피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의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