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탐지카드(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지난 13일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5천개 제작해 각 시설관리 부서, 유관기관 및 단체에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