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14일 보성 벌교역 일원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의회, 보성군, 전남경찰청, 전라남도교육청, 교통안전공단, 전남교통연수원, 전라남도새마을회, 바르게살기전남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13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함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