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밥쌀용 벼 대체 작물로 정부 차원에서 전국적 확산을 장려하는 가루쌀 종자 보급에 앞장선 귀농인이 있어 화제다.
도시에서 직장생활 하다 고향으로 귀농한 신동춘 곡성 그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신 대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목표 2천ha 가루쌀 재배면적 확보에 필요한 볍씨용 종자 부족분 32톤, 609ha분을 지난 4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공급했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밥쌀용 벼 대체 작물로 정부 차원에서 전국적 확산을 장려하는 가루쌀 종자 보급에 앞장선 귀농인이 있어 화제다.
도시에서 직장생활 하다 고향으로 귀농한 신동춘 곡성 그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신 대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목표 2천ha 가루쌀 재배면적 확보에 필요한 볍씨용 종자 부족분 32톤, 609ha분을 지난 4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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