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공동구 안전점검(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 14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관내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 중 국가중요시설 ‘다’급인 평촌공동구(동안구 부림동)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