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1900여명의 국민참관단과 함께 한미 연합 합동화력격멸훈련을 참관하고 "한미동맹의 압도적 위용, 첨단전력을 보니까 저도 국군 통수권자로서 매우 든든하고 흡족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