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광역콜버스 업무협약식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황준기 제2부시장(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동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역까지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광역콜버스’가 오는 12월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