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5일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4대 폭력(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 오후 2차례에 걸쳐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