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 작은영화관 ‘담빛영화관’이 3개월간의 임시 휴관을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담빛영화관은 2021년 8월 군민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을 열었으며, 개관 이래 누적 36,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