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9일 고흥읍 역사문화공원 조성 현장(구. 군청사)과 금산면 거금휴게소에서 ‘6월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가졌다.

공영민 군수(오른쪽 2번째)가 역사문화공원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간부회의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역사문화공원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거금휴게소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