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 첨단1동 주민자치회(회장 곽상민)가 지난 17일 쌍암근린공원에서 ‘첨단1동 우리동네 마실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마실장터는 ’2023년 광산구 주민자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