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영암사무소(소장 이경준)이, ‘친절한 원산지 표시판’과 ‘원산지 식별정보 알림판’을 공동제작·배포했다.

두 기관의 협업으로 영업자는 원산지 표시요령과 준수사항 정보를, 소비자는 농축산물 원산지 정보를 QR(Quick Response) 코드로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