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프랑스 순방 이틀째인 20일 오후(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났다. 윤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의 협력을 "첨단 기술과 미래 전략산업 분야로 확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