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의회 정재훈 시의원은 2023년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예산 편성의 권한은 집행부에 있고, 의회는 예산 심의 권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목포시 의원들이 심사숙고하여 삭감한 예산을 사전 설명도 없이 추경에 재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면서 목포시 예산 편성과정에 따른 행정의 효율성과 목포시 현안사업인 전국체전 관련하여 제안했다.
첫째, 예산(안) 사항 별 설명서 배부시 부서별 중요예산에 대하여는 통일된 보고양식으로 별도 책자 제작하여 같이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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