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부터)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전남인터넷신문]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는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함께 ‘공부방개선 및 초등학생 돌봄학습지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지역 매년 10곳 이상의 지역아동센터 노후화 시설을 개선하고, 대학생 고용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및 학습지도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