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교육 경쟁력 제고 및 사교육 경감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국민의힘은 22일 '수능 킬러 문항 배제'로 촉발된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교육과 대학입시 정상화 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