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22일 전남지역의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지원을 위한 관련 기관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9개 기관과 미디어 예방해소 실무자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주의·위험군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