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체 전수조사 결과 '특혜 채용' 의혹이 확인된 경력직 채용이 21건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 숫자는 믿을 수 있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