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2일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달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50)씨의 사망을 경찰과 연관 짓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달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50)씨의 사망을 경찰과 연관 짓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