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중대형 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오산시,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으로 중대형 건축물 안전 점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건축공사장의 약해진 절취 사면과 기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