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에서 자전거를 타고 영산강을 거쳐 국토를 종주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행안부의 ‘2023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