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항로드(ROAD)탐방단(단장 강대욱) 33명은 20일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출석사(金山出石寺は、愛媛県大洲市にある、高さ820mの出石山の山頂にあり、寺一帯は瀬戸内海国立公園に属する)에서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원과 일본연구회(이하 일본연구회)원•NPO법인 한•일우호프로젝트사랑(NPO法人 日韓友好プロジェクト愛 이하 한•일우호회)원 70여명이 모여 제5회 강항 일본추모제를 한•일간 불교계 주도로 처음 개최했다.
강항선생의 400+5주년 일본내 추모식을 맞이해 동토 윤순거 선생 후손이 동참해 큰 의미를 부여한 추모제는 사회자에 사토 국장(PEACE ROAD in Ehime 局長 佐藤信次郎), 통역 최금환 조이여행사 대표로 9시 30분에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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