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군(군수 공영민)아 지난 23일 고흥 썬밸리 리조트에서 관내 초기창업기업 26개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창업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립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및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2023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응모하게 됐고 그 결과 3월 공모에 선정돼 ‘초기창업기업 레벨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