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23일 지방도 819호선(영암읍~미암면) 노후포장 보수공사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지방도 819호선은 영암군 동·서부를 잇는 주요 도로로 2008년 왕복 4차선으로 개설된 이후 15년이 경과해 포트홀 및 거북등 균열 등으로 인한 포장면 불량으로 차량 운행불편 및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