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 의왕시의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임용자격 기준이 지나치게 공무원 경력에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