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용병반란, 시진핑에 '대만 침공 리스크' 경종]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 용병단의 반란 사태가 중국의 시진핑 주석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특히 중국의 대만 침략 가능성과 맞물려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교훈'을 주었을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