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구 최초, 시설 종사자 회계교육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명확하고 투명한 운영을 목표로 회계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종사자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시설 재무회계’와 ‘지방계약법·기능보강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