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24일 밤 11시(한국시간25일 새벽5시) 쿠데타와 함께 장악했던 러시아 남부전구 사령부 소재 로스토프를 떠나며 밖을 보고 있다

러시아 바그너 용병대 수장 예프게니 프리고진과 연관된 항공기 한 대가 27일 오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공항에 착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