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2분기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전담반’ 회의를 열어 공공의료 기반시설 확충과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전담반’ 분과별 위원 19명이 참석해 그동안 의대 유치 건의 및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2023년 하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