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인 ‘책 읽는 전남교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7월 3일(월) 오후 2시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책으로 전남의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독서인문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