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약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먹는물관리법’에 따르면 먹는물 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먹는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