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역사 노동상담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 안양역에서 ‘지하철 역사 찾아가는 노동인권 무료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