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내외 불확실성 요인이 동시에 터지는 복합위기 시대다. 위기가 쉽게 극복되기는커녕 뉴노멀로 자리잡는 모습인 가운데, 사람인이 복합위기를 극복할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는 신개념 인재 검사 도구를 준비했다.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은 차세대 인재 검사 ‘S-LOGIC(S-로직)’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사전 체험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람인이 올해 초 선보인 S-LOGIC은 복합위기 시대에 전략적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채용 및 육성할 수 있는 인재 검증도구이다. 글로벌 컨설팅펌 및 빅테크 기업 등에서 인재 선발에 활용하고 있는 ‘과제형 문제해결 역량진단도구’로서,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 발현 과정을 측정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빠른 적응력과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문답형이 아닌 게임형 검사로 개발해 응시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사람인 HR연구소 최승철 소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략컨설턴트, 뇌과학분야 교수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 출신 인사총괄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인재 검증방식에 최적화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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