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창조력과 역발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열린 시상식에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를 수상했다.

생태관광문화 발전, 농업과 문화의 융합, 그리고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온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노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및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함평군을 '전국 제일의 지방자치도시'로 도약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