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부터 매년 약 20명 정도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업분야에 도입해 운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