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함평군이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3년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 청사 전경

군은 올해 7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23대의 노후경유차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최대 587만원)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