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8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에 입주할 10개의 기업이 선정돼 하반기부터 스마트 농업 기술혁신을 위한 실증단지의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혁신밸리

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나 농업용 로봇, 온실관리 솔루션, 에너지 절감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증을 통해 신기술과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