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주말 벌어진 이른바 바그너 그룹 반란 사태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내부적 실패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