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AP/뉴시스]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0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8일(현지시간) 민간 용병단체 바그너 그룹이 무장반란을 일으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독재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