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최현아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룡면 신대리)이 지난 23일 무안군에서 개최된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안 마련을 위한 의견청취’ 자리를 방문하여 순천시 해룡면 선거구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자리는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두 달 이상 넘긴 가운데, 중앙선관위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전남 무안을 방문하여 지역 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룡면민들과 함께 순천시의회 최현아 의원, 유승현 의원, 장경원 의원, 신정란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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