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2023년 고흥군 귀농귀촌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 한다.

이번 조사는 귀농·귀촌가구의 전입 전후 생활환경의 변화 전반에 대해 파악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 마련과 인구 유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