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3~6월 총 10개교 527명의 아동청소년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을 위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춤한 마음 놀이가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