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와 비뇨의학과 미래 로봇수술 의료진 양성과 수술로봇 ‘Revo-i(이하, 레보아이)’의 국내외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백성현 회장과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