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악보를 읽는 ‘길 위의 인문학’(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호모 콘리디쿠스, 책과 악보를 읽는 인문학 콘체르토’의 두 달간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책과 악보를 읽는 ‘길 위의 인문학’(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호모 콘리디쿠스, 책과 악보를 읽는 인문학 콘체르토’의 두 달간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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