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OTT드라마 ‘미성년자들’ 출연 하는 신인배우들과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이 모여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사신 속에는 신인배우 김이정, 신인배우 이지국, 신인배우 송원엽, 신인배우 이시안, 신인배우 이미진, 신인배우 박소연, 아역배우 김지연이 대본을 보며 자신들이 맡은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미성년자들’ 은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하는 취지와 현재 청소년들의 심각한 범죄들을 드라마를 통해 알리며 주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전하고자하는 다양한 취지로 제작되는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에는앞서 알린 바와 같이 100%신인배우들로 구성됐고, 스텝들 까지도 드라마, 영화, 영상 시장 취업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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