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5일 오후 2시 광주도시철도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마륵)에서 도시철도공사, 서부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대명엘리베이터)와 합동으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승강기 사고발생 때 초기대응능력 향상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