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7월 3일 망운면 장재항에 주꾸미 종자 7만 마리를 방류했다.

주꾸미 치어 7만 마리 방류 장면

이번 방류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지도읍 소재)에서 인공부화한 치어로 2013년부터 매년 무안군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