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주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율어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릴레이 활동 및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동대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성소방서와 협업해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릴레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