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은 7월 5일(수)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3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 (사진) 대한항공 보잉 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