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탈옥 계획을 세우다가 덜미를 잡힌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감된 구치소와 검찰청, 법원 내부 조감도를 세세하게 그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해 9월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추가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오는 모습

탈옥 계획을 세우다가 덜미를 잡힌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감된 구치소와 검찰청, 법원 내부 조감도를 세세하게 그렸던 것으로 드러났다.